매트리스형 돌침대 리스톤, 수입가구 명품관 엔포유 통해 부산 지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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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형 돌침대 브랜드 리스톤이 부산 수입가구 명품관 엔포유에서 리스톤의 스톤 매트리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1987년 오픈한 부산 엔포유는 부산의 핵심지역인 센텀시티 가운데에 자리한 수입가구 명품관으로, 건평 1,000평 이상의 쇼룸을 통해 모던한 감마 침대, 프렌치 스타일의 그랑지 침대, 내츄럴한 북미산 월넛 침대 등 800여 종류의 다채로운 컬렉션을 판매하고 있다.

리스톤 온수난방 시스템의 스톤 매트리스는 일반 매트리스와 동일한 규격으로 모든 침대와 호환이 가능해 엔포유에서 취급하는 모든 침대와 매치하여 사용 가능하다. 현재 엔포유에는 석재 온도 40도에서 원적외선이 92% 방출되는 귀사문석, 칼슘과 마그네슘을 함유하여 피로회복에 좋은 청운서팬틴 스톤 매트리스 등이 전시되어있다.

리스톤 담당자는 “스톤 매트리스는 모든 침대와 호환이 가능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원석과 온수난방 시스템이 결합된 스톤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스톤은 현재 전국적으로 대리점 및 취급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리스톤 대리점과 취급점에는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본사 배송 및 A/S, 인테리어 및 마케팅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대리점 및 취급점 관련 문의는 리스톤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서현 기자 (ls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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