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갤럭시노트7 얇고 가벼워진다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서비스입니다. 7월 13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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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면] KT가 서울·수도권에 전기자동차 충전콘센트(통신 포인트) 1만기를 세웁니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주민의 전기차 이용 확대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바로가기:KT, 서울-수도권에 전기차 충전콘센트 1만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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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면] 한국인을 위한 기후변화 질병지도가 만들어집니다. 폭염, 폭설, 대기오염 등 기후변화에 따른 질병 발생과 지역별 취약 요소를 수치화해 지도로 제공합니다.

◇바로가기:`기후변화와 건강` 접점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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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면] 다음 달 출시되는 삼성전자 신형 갤럭시노트가 전작보다 얇고 가벼워집니다. 그동안 디스플레이에 부착해 온 필름 형태의 터치센서가 디스플레이 일체형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바로가기:신형 갤노트, 터치센서 빼고 `일체형 터치 디스플레이`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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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면] 삼성과 LG가 차기작 `갤럭시노트7`과 `V10 후속` 출시일을 한 달씩 앞당깁니다. 삼성은 갤럭시S7 호조를 이어가기 위해, LG는 경쟁사에게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뺏기지 않기 위해 조기 출시를 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바로가기:갤럭시노트7 내달 2일-V10 후속작 9월초 나온다


박은석기자 gikpri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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