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지긋지긋한 장마철, 집안을 뽀송뽀송하게…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 때문에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냄새가 나는가 하면 박테리아, 곰팡이 등 세균이 공기 중에 뒤섞여 호흡기에도 치명적이다. 빨래는 말리는 과정에서 유해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 습기 제거에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장마철 집안을 뽀송뽀송하게 만드는 생활가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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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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