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1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사이버 보안 국제 공조와 신뢰 구축을 위한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세네갈 우정통신부 차관 등 30개국 41개 부처·기관 대표단을 비롯해 국내 정보보호 분야 주요 기관이 참석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1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사이버 보안 국제 공조와 신뢰 구축을 위한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세네갈 우정통신부 차관 등 30개국 41개 부처·기관 대표단을 비롯해 국내 정보보호 분야 주요 기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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