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KT, 한국프로기사회, 누리그림이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 개발사업 협력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건 한국프로기사회장, 임재범 누리그림 대표, 박현태 전자신문 부회장, 이문환 KT 부사장이(왼쪽부터) 5일 전자신문 본사에서 MOU를 교환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전자신문, KT, 한국프로기사회, 누리그림이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 개발사업 협력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건 한국프로기사회장, 임재범 누리그림 대표, 박현태 전자신문 부회장, 이문환 KT 부사장이(왼쪽부터) 5일 전자신문 본사에서 MOU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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