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넘나 무서운 그 곳-호러게임 탐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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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슥한 밤, 외딴 곳…. 열대야에도 등골이 서늘할 정도의 그 곳. 호러게임의 단골 무대입니다. DOS 시절 호러게임의 스타일을 만든 `어둠 속에 나 홀로`, 조연(?)이 주연보다 유명한 `사일런트 힐`, 국산 호러게임의 대표 브랜드 `화이트 데이`까지…. 열대야라면 필히 불 끄고 혼자 해야 제 맛인 호러게임을 소개합니다.


허기현기자 kornn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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