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천455억원 규모 램시마 판매 계약 체결

셀트리온(대표 기우성·김형기)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455억원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해외를 대상으로 램시마를 판매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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