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죽느냐 사느냐…좀비게임, 무더위에 `딱`-호러게임 탐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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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이 악몽으로 변하는 것만큼 무서운 것도 없겠죠. 호러게임에 단골로 등장하는 것이 좀비입니다. 좀비 서바이벌의 대중화를 이끈 `바이오하자드`(해외판 `레지던트 이블`)부터 좀비지옥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은 데드라이징, 게임패드를 꽉 쥐게 만드는 데드 아일랜드, 레프트 포 데드까지…. 평온한 일상이 새삼 고마워질 호러게임들을 소개합니다.


허기현기자 kornn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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