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아시아 통신판매 비전` 사회공헌부문상 수상

인터파크(대표 김동업)는 지난 9일 일본 후쿠오카 오쿠라 호텔에서 열린 `2016 아시아 통신판매 비전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기업 사회적 책임을 기반으로 상생 경영과 동방 성장에 앞장선 것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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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훈 인터파크 마케팅지원실 상무(오른쪽)과 이상규 한국온라인쇼핑협회장이 기념 촬영했다.

주세훈 인터파크 마케팅지원실 상무는 “각 사업부가 사회공헌활동을 찾아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다양한 계층과 상생할 수 있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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