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트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언어지능 공동연구 협약

시스트란그룹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와 언어지능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CNRS는 노벨상과 필즈상 수상자 20명을 배출한 프랑스 교육연구부 산하 국립연구기관이다. 수학, 화학, 고에너지물리, 생명·과학 등 기초과학분야를 연구하는 유럽 최대 연구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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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지 시스트란그룹 회장(왼쪽부터), 패트릭 네델렉 CNRS 박사, 장 세너럴트 시스트란 글로벌 최고기술경영자가 공동연구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협약으로 언어지능 분야 자연어처리, 딥러닝, 컴퓨터 언어학 등을 공동 연구한다. 루카스 지 시스트란그룹 회장은 실질적 연구 성과를 위해 CNRS에 현금 출자했다.

9월에는 CNRS 연구진과 산하 정보과학 분야 담당 INS21 연구진이 한국을 방문한다. 시스트란그룹과 워크샵을 진행한다.

패트릭 네델렉 CNRS 박사는 “협약이 프랑스와 한국 언어지능 분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루카스 지 시스트란그룹 회장은 “언어지능 공동연구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은 시점에서 양국이 견고한 협력관계를 이어가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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