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SKT 고객 10%가 중고폰 개통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서비스입니다. 6월 8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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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면] 정부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보건의료산업 새판 짜기에 돌입했습니다. ICT를 활용, 건강보험 재정 악화의 주요인인 만성 질환 해결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본격화합니다.

◇바로가기:ICT로...보건의료산업 막힌 혈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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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면] 이동통신 시장점유율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SK텔레콤의 고객 10명 가운데 1명은 중고폰을 개통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 요금 할인에 따른 자급제폰 활성화, 전반에 걸친 단말 성능 강화, 합리 소비 증가가 중고폰 확산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바로가기:중고폰 무시 못할 점유율...“SKT 고객 10%가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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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면] 애플 연례행사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6`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과 모스코니센터에서 열립니다. 외신은 올해 WWDC에서 애플이 제시할 차세대 운용체계(OS)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바로가기:`iOS10`에는 송금기능 추가·`맥OS X`에는 시리 탑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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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면] 코파아메리카, 유로2016, 리우올림픽 등 대형 스포츠 행사를 두고 TV 판매 특수를 누리기 위한 전자업계 행보가 분주합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TV 판매 확대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바로가기:대형 스포츠 이벤트의 해=삼성·LG `TV 특수` 맞는 날


박은석기자 gikpri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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