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 센서를 이용해 도로에서 벌어지는 돌발 상황을 검지해 실시간으로 운전자와 도로관리자에게 알려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기술 등 4건이 국토교통부 교통신기술로 지정됐다.
메타빌드(대표 조풍연)가 개발한 `레이더 센서 기반 실시간 돌발 상황 검지 시스템(제32호 교통신기술)`은 도로에 설치한 레이더 센서로 수집한 정보를 이용해 정지차량·역주행 차량·낙하물 등 도로상 장애물을 인지, 분석·판단하고 해당 정보를 운전자와 도로관리자에게 제공하는 기술이다. 도로 위 돌발 상황을 실시간·전천후로 자동 검지하고 수집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1·2차 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혼잡을 완화하는 등 도로 관리·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레이더 센서를 이용해 도로에서 벌어지는 돌발 상황을 검지해 실시간으로 운전자와 도로관리자에게 알려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기술 등 4건이 국토교통부 교통신기술로 지정됐다.
메타빌드(대표 조풍연)가 개발한 `레이더 센서 기반 실시간 돌발 상황 검지 시스템(제32호 교통신기술)`은 도로에 설치한 레이더 센서로 수집한 정보를 이용해 정지차량·역주행 차량·낙하물 등 도로상 장애물을 인지, 분석·판단하고 해당 정보를 운전자와 도로관리자에게 제공하는 기술이다. 도로 위 돌발 상황을 실시간·전천후로 자동 검지하고 수집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1·2차 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혼잡을 완화하는 등 도로 관리·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주야간에 상관없고 악천후에도 최대 1㎞, 5차로 도로에서 돌발 상황을 검지할 수 있다. 개별 차량, 장애물, 보행자 등을 직접 검지해 5초 이내에 위치와 속도를 제공한다.
또 `브레이크 어웨이 지주가 구비된 중앙분리대 및 가드레일 단부 처리시설(제31호 교통신기술)`은 충격분리형(브레이크 어웨이) 지주를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 단부에 설치해 차량 충돌 시 상·하부 지주를 연결하는 볼트가 이탈되고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 레일이 차례로 겹쳐지면서 충격을 단계적으로 분산·흡수하는 기술이다.
중앙분리대·가드레일 충돌 교통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줄이고 구조물 파손을 최소화해 유지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다.주야간에 상관없고 악천후에도 최대 1㎞, 5차로 도로에서 돌발 상황을 검지할 수 있다. 개별 차량, 장애물, 보행자 등을 직접 검지해 5초 이내에 위치와 속도를 제공한다.
또 `브레이크 어웨이 지주가 구비된 중앙분리대 및 가드레일 단부 처리시설(제31호 교통신기술)`은 충격분리형(브레이크 어웨이) 지주를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 단부에 설치해 차량 충돌 시 상·하부 지주를 연결하는 볼트가 이탈되고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 레일이 차례로 겹쳐지면서 충격을 단계적으로 분산·흡수하는 기술이다.
중앙분리대·가드레일 충돌 교통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줄이고 구조물 파손을 최소화해 유지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다.제33호 교통신기술(아크릴계 주재와 부재의 중량비(%)가 50 대 50인 상온경화형 도료를 2액 2공정용 차선도색 전용 장비로 상온 도포하는 아스팔트 콘크리트 차선도색 및 노면 표시 기술)은 아크릴계 주재와 부재의 중량비(%)가 50 대 50인 상온경화형 차선도색용 도료를 2액 2공정용 차선도색 전용장비를 이용해 상온에서 도포하는 아스팔트 콘크리트 차선도색 및 노면 표시 시공 기술이다.
제34호 교통신기술(다형상 포장절단 장비 및 높이조절이 가능한 장치를 갖춘 전단면 초속경 콘크리트 맨홀인상 보수공법)은 다양한 커팅(원형·사각맨홀 등)과 중심축 이동이 가능한 멀티 소형화 절단장비를 이용해 맨홀틀 형상과 현장 여건(인접맨홀 동시 보수 등) 등에 따라 다양한 포장 절단이 가능하다. 파이프 쿨링 장치로 수화열을 저감하면서 보수층 전단면에 초속경 콘크리트를 1회 단층 타설하기 때문에 내부 균열 발생 없이 신속한 시공을 할 수 있다.
교통 신기술 지정으로 개발자에는 신기술 인증표시(NET) 획득, 입찰 참가시 가점, 일정기간(통상 5~7년) 신기술 보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제33호 교통신기술(아크릴계 주재와 부재의 중량비(%)가 50 대 50인 상온경화형 도료를 2액 2공정용 차선도색 전용 장비로 상온 도포하는 아스팔트 콘크리트 차선도색 및 노면 표시 기술)은 아크릴계 주재와 부재의 중량비(%)가 50 대 50인 상온경화형 차선도색용 도료를 2액 2공정용 차선도색 전용장비를 이용해 상온에서 도포하는 아스팔트 콘크리트 차선도색 및 노면 표시 시공 기술이다.
제34호 교통신기술(다형상 포장절단 장비 및 높이조절이 가능한 장치를 갖춘 전단면 초속경 콘크리트 맨홀인상 보수공법)은 다양한 커팅(원형·사각맨홀 등)과 중심축 이동이 가능한 멀티 소형화 절단장비를 이용해 맨홀틀 형상과 현장 여건(인접맨홀 동시 보수 등) 등에 따라 다양한 포장 절단이 가능하다. 파이프 쿨링 장치로 수화열을 저감하면서 보수층 전단면에 초속경 콘크리트를 1회 단층 타설하기 때문에 내부 균열 발생 없이 신속한 시공을 할 수 있다.
교통 신기술 지정으로 개발자에는 신기술 인증표시(NET) 획득, 입찰 참가시 가점, 일정기간(통상 5~7년) 신기술 보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주문정 산업경제(세종) 전문기자 mjjoo@etnews.com
주문정 산업경제(세종) 전문기자 mjj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