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예성과 알렉스가 소찬휘의 등장에 놀랐다.
3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새롭게 도전하는 가수인 알렉스, 예성, 초아 등이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찬휘가 등장하자 알렉스와 예성, 초아는 입을 다물지 못하며 긴장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예성은 “입술이 말랐다”라고 전하는가하면 알렉스 또한 소찬휘의 등장에 긴장을 잔뜩하며 “이건 반칙”이라고 전해 이들의 대결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듀엣가요제’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