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서울둘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창조·혁신·도전·비전·성공을 핵심 키워드로 중랑구 중랑캠핑숲을 출발해 아차산 생태공원까지 9㎞를 임직원이 함께 했다.
김형겸 동양네트웍스 대표는 “둘레길 걷기 행사는 동양네트웍스가 사회 첫발을 내딛는 25세 청년 열정과 패키로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동양네트웍스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서울둘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창조·혁신·도전·비전·성공을 핵심 키워드로 중랑구 중랑캠핑숲을 출발해 아차산 생태공원까지 9㎞를 임직원이 함께 했다.
김형겸 동양네트웍스 대표는 “둘레길 걷기 행사는 동양네트웍스가 사회 첫발을 내딛는 25세 청년 열정과 패키로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