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네이처(대표 박병열)는 2일 공식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헬로네이처는 유기농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다. 자정 이전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바로 받아본다. 주문과 동시에 수확하고 즉시 배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공식 모바일 앱 출시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쇼핑하게 됐다.
1000여개 신선 식품 생산 농가 기반 1000여 개 이상 상품을 온라인에서 제공한다. 앱을 통해 `타임세일` `반짝특가` `신상품` `추천상품` 등 웹페이지 인기 테마를 한 눈에 확인한다. 반짝특가 등은 푸시 알림을 통해 고객에게 직접 전달한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