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바이오 3D 프린터로 인공뼈와 인공장기 만든다 발행일 : 2016-04-29 16:28 업데이트 : 2016-04-29 17:19 지면 : 2016-05-02 3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우리나라 토종기업이 3D 프린터로 제작한 인공뼈와 인공장기가 의료 산업을 바꾸고 있다. 티앤알바이오팹 기술진이 컴퓨터단층촬영(CT) 이미지를 분석해 세계 수준의 생분해성 의료 재료와 생체 조직 재생 기술을 적용, 3D프린터로 제작한 안와골 조각을 들어 보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티앤알바이오팹 연구원들이 인공장기 제작에 사용되는 생분해성 의료 재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3D 프린터기술뼈생분해성생체의료의료산업이미지인공재생조직티앤알바이오팹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