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안 전 청호컴넷 대표, 휴먼아이티 신임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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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안 전 청호컴넷 대표가 휴먼아이티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휴먼아이티는 스마트 컨텍센터 아웃소싱 기업이다. 고객가치관리(CVM)컨설팅, 다이렉트 마케팅, 인재파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대표는 35년간 금융채널 분야에서 근무했다. 전 대표는 “금융 등 전 산업분야에서 비대면 채널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고품질 컨텍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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