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딜라이브` 로 회사 이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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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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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방송사 씨앤앰이 `딜라이브(D`LIVE)`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CI와 BI를 공개했다. 6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용주 딜라이브 대표(가운데)가 기존 케이블방송사 이미지를 탈피하고 `홈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 변신하겠다고 밝혔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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