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야구` 이사만루2 KBO, 5일 2시 프리론칭!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리얼 야구 게임 완결판 `이사만루2 KBO`를 그랜드 론칭에 앞서 5일 오후 2시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에 프리 론칭을 실시한다.

`이사만루2 KBO`는 △현존 최고의 리얼 그래픽 △풍부한 실시간 콘텐츠 △실제 경기에서 공을 치고 던졌을 때 공이 날아가는 모든 경우 수를 그대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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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만루 KBO

KBO 공식 데이터에 입각한 자료를 근간으로 했다. 원하는 선수카드 획득 방법도 상점을 통한 구매, 시스템과의 카드 트레이드, 스카우트 시스템, 유저 간 거래 이적시스템 등 네 가지로 다양화했다.

보유 선수 능력치를 올리는 방법은 경험치, 장비, 강화 세 가지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완수 넷마블게임즈 본부장은 “KBO개막과 함께 야구 게임 이용자들의 `이사만루2 KBO` 출시 기대감이 증폭돼 프리 론칭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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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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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시즌을 맞아 넷마블 모바일 리얼야구 게임 `이사만루2 KBO`미디어 쇼케이스가 3월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레전드 매치 경기로 전 프로야구선수 송진우와 염종석이 실전같은 게임을 펼치고 있다. 1992년 당시 19승으로 다승1위, 구원승 1위를 차지한 송진우 선수가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괴물 신인 염종석 선수에게 골든글러브를 양보해야만 했다.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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