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커트 코베인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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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사라질 바에는 한꺼번에 불타버리는 게 낫다.(It is better to burn out than fade away.)”

1990년대 청춘과 록음악의 아이콘 커트 코베인은 그의 말처럼 한순간에 사라졌습니다. 커트 코베인이 떠난 4월 5일. `Smells like teen spirit`을 들으며 그를 떠올려 봅니다.


최희재기자 hjcho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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