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카드뉴스]커트 코베인을 기리며 발행일 : 2016-04-04 07:00 업데이트 : 2016-04-04 15:46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서히 사라질 바에는 한꺼번에 불타버리는 게 낫다.(It is better to burn out than fade away.)” 1990년대 청춘과 록음악의 아이콘 커트 코베인은 그의 말처럼 한순간에 사라졌습니다. 커트 코베인이 떠난 4월 5일. `Smells like teen spirit`을 들으며 그를 떠올려 봅니다. 최희재기자 hjchoi@etnews.com 록명언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