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병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부사장이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회장 서병삼·삼성전자 부사장)은 30일 서울 강남 노보텔앰배서더에서 제13회 정기 총회 및 제 29회 이사회를 열고 서병삼 부사장을 제8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
서병삼 부사장은 “이제 스마트홈은 미래가 아닌 현실”이라며 “협회는 회원사 모두와 힘을 모아 스마트홈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병삼 부사장은 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부장이다. 1984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30년간 삼성전자 가전 사업부에 몸담은 자타공인 가전 전문가다.
그는 “내적으로는 올해 스마트홈 표준화 정립, 회원사 교류협력 강화에 초점 맞춘다”며 “외적으로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스마트홈 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업계의 힘을 모아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홈산업협회는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도 확정 승인했다.
유무선 스마트홈 제어서비스 표준 개발, 개방형 스마트홈 기술 표준 가이드 수립, 스마트융합가전포럼 운영, 스마트홈 산업현황 조사통계 사업,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 스마트TV인력양성 사업, 스마트홈 전략 수출컨소시엄 등이 올해 중점 사업이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