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아이디, 우리은행과 투자 조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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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극 아이리스아이디 대표(오른쪽)가 김홍구 우리은행 부행장과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아이리스아이디(대표 구자극)는 우리은행과 우리은행 본사에서 핀테크 기업 투자 관련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 앞서 우리은행은 이달 중 핀테크 기업인 아이리스아이디에 10억원 상당 지분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지난 3일 발표한 바 있다. 우리은행과 업무협약(MOU)후 선정 된 핀테크 기업으로는 이번이 처음으로 진행된 투자계약이다. 아이리스아이디는 홍채인식 시스템 관련 독자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기업이다. 지난해 11월 우리은행과 핀테크 기술 및 사업모델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데 이어 올 1월부터 금융권 최초로 일반고객 대상 홍채인증 금융거래서비스를 개시했다. 아이리스아이디 홍채인식시스템 `IrisAccess`는 국내외 여러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인도, 멕시코,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소말리아 같은 국가 ID프로젝트에도 쓰이고 있다. 또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CERN), 미국 질병관리본부(CDC), 국방부, 국무부, LA공항, 조폐공사, 주택금융공사, 경찰청 등에도 적용됐다. 애플, 구글, 토요타, 씨티뱅크, 시스코 등 보안이 중요한 기업에도 사용됐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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