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가정집에 하나씩은 보관하고 있는 게 공구함이다. 너트와 볼트의 종류도 많고 제품이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그때그때 필요한 공구를 사다보면 어느새 공구함은 꽉 차버린다.
나중에는 많아진 공구 때문에 공구 찾기도 힘들어지고 헷갈린다.
괴물렌치는 실제로 니퍼나 팬치, 스패너, 바이스플라이어, 망치 등을 토탈해 하나로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집안에 세면기나 싱크대 수도 및 자전거를 비롯해 다양한 곳에도 이 괴물렌치 하나면 간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양쪽에 달른 렌치이빨은 볼트와 너트 사이즈에 맞게 조절해서 사용하면 된다. 또 600°c로 열처리해 볼트가 뭉개지는 현상이 생기지 않고 상어 이빨처럼 너트를 잡아주는 이빨의 방향이 안쪽으로 설계되어 있어 너트를 한번 더 잡아준다. 여자들도 쉽게 풀고 조일 수 있다.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온라인 최저가인 2만 9800원에 공급중이며, 구매자 전원에게 막힌 배수관 뚫는데 효과적인 매직핑거를 무료로 증정한다.
▶ 여기를 누르시면 해당 제품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이코노미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5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