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대표 박은상)는 다음달 18일까지 독일 가전제품 전문업체 `보만`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82년 설립된 보만은 유럽 및 세계 5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다. 위메프는 행사 기간 상품기획자(MD) 추천 상품, 주방가전, 생활·이미용 가전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전기무선주전자, 건식 다리미, 도넛 메이커, 로봇 청소기 등을 준비했다.
송치광 위메프 가전팀 MD는 “앞으로도 고품질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