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스마트워크 포 비즈니스 세미나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은 정해져 있고. 매일 야근하지 않을 방법이 없을까요? 우리 팀원들과 효율적으로 일하면 좋겠는데…. 도대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남들은 구글이니 오피스365니 잘 쓴다고 하는데, 어떻게 쓰는지 궁금합니다.

직장생활은 하루 하루 전쟁이다. 할 일은 점점 많아지고, 잦은 회의를 하다 보면 일할 시간이 부족하다. 혼자서 일을 끝낸다고 끝난 게 아니다. 점점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야만 일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조직이 전체적으로 스마트하게 바뀌어야 한다. 그렇다고 돈을 많이 들일 수도 없다.

오는 3월 26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진행되는 스마트워크 포 비즈니스 세미나에서 이런 고민들을 해결할 방법들을 소개한다.

구글앱스, 오피스 365, 에버노트 비즈니스 등 다양한 오픈 플랫폼을 활용해 조직을 스마트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조직에서 가장 많이 쓰는 협업 문서, 자료의 보관과 공유, IT관리와 보안, 메신저, 홈페이지, 협업 사이트 등 생생한 활용법을 배울 수 있다.

각 솔루션 별 구체적인 활용 사례와 노하우를 통해 우리 조직에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이임복 세컨브레인 연구소 대표는 수년간 스마트워크에 대해 컨설팅하면서 개인보다 조직에서 활용할 경우 모든 구성원이 제시간에 퇴근할 수 있을 정도로 성과가 높다고 말했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전자신문교육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