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안(대표 이정용)이 만든 전기스포츠카(모델명 ED-1)가 10일 첫 공개됐다.
스포츠 쿠페 형태 ‘ED-1’은 미드쉽 후륜구동 2인승 전기스포츠카다. 가격은 2억원으로 양산형이 아닌 주문제작으로 판매된다. 코캄의 리튬이온 이차전지를 장착했으며 한번 충전으로 300㎞를 주행한다. 출력은 516마력(380㎾), 최고 시속 302㎞이며 제로백 2.8초(시동후 첫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 등 놀라운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이정용 새한 대표는 “‘ED-1’은 지난 5년간 전기차 파워트레인, 배터리 제어 등 연구개발 끝에 완성된 스포츠카형 전기차”라며 “오는 8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열어 성능을 입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준 전기차/배터리 전문기자 gaiu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