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에 패한 이세돌 9단이 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기자회견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구글의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에 첫 대국을 패한 이세돌 9단이 기자회견을 마친 후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과 이세돌 9단이 기자회견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세돌 9단이 기자회견을 마친 후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와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세돌 9단이 기자회견에서 오늘 대결의 경과와 함께 기자들의 질문에 답라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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