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청년을 대상으로 첨단 직업 훈련과 취업을 연계하기 위해 소하동 SK테크노파크 지식산업센터에 105.95㎡ 규모 ‘스마트 인력개발센터’를 개관했다.
스마트 인력개발센터는 △3D프린터 등 첨단산업 직업교육 훈련 강의실 △청년 창업 실습장 △근로자 직무교육 △일자리 상담 창구로 구성했다. 게임·영상콘텐츠 제작 과정과 3D프린터 플레이어 양성과정 등 정보기술(IT) 분야 직업훈련 등 취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