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 나흘 연속 상승세…배럴당 32.17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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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등 4개국의 산유량 동결 합의에 지지를 표했다. 하지만 동결 참여에 대한 입장은 밝히지 않아 향후 협상 전개 양상에 관심이 집중된다.

두바이유 가격이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석유공사는 4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13달러 오른 배럴당 32.17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달 16일 배럴당 30달러 선을 회복한 뒤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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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1.35달러 오른 35.92달러로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 북해산 브렌트유는 1.28달러 오른 38.35달러로 장을 마쳤다.


주문정 산업경제(세종) 전문기자 mjjo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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