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장에 백형충 기술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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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형충 기술사가 제11대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장으로 선임됐다. 협회는 상생 위한 ‘소통하는 협회’, 재정 자립을 갖춘 ‘건강한 협회’, 책임을 다하는 ‘신뢰받는 협회’를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백 회장은 “정보처리와 통신 분야 전문가 집단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는 정보처리와 통신 분야 기술사 중심으로 1995년 설립됐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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