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태평로 본점에서 ‘문화가 있는 날, 직장 배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김종덕 문화체육부장관과 조용병 은행장 등 신한은행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문화가 있는 날, 직장 배달 콘서트’는 전통음악 세계화에 앞장서는 대표 타악그룹 ‘공명’의 무대로 꾸며져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직장 배달 콘서트는 지금까지 총 40여 근무현장을 찾아가 다양한 공연을 진행해 왔으며 각 기업 특징을 살린 기획공연을 제공해 관심을 끌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업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직장 배달 콘서트는 직원들 사기를 북돋아 줄 뿐 아니라 연령과 직위를 초월해 모든 직원이 문화로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을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하고 뜻 깊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0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매월 전국 각 영업점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문화 행사를 진행 중이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