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제이엘에스, 유아 영어교육 프로그램 ‘스마트 스타 잉글리쉬’ 본격

정상제이엘에스(대표 박상하)는 내달부터 유아기관용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스마트 스타 잉글리쉬(Smart STAR English)’를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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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제이엘에스의 `스마트 스타 잉글리쉬` 이미지

정상제이엘에스가 지난해 6월 선보인 스마트 스타 잉글리쉬는 첫해 전국 250여개 이상 교육기관 공급 계약을 맺었다. 내달부터는 각 교육기관에서 학습을 시행함과 동시에 유치원, 어린이집, 놀이학교 등으로 공급기관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스마트 스타 잉글리쉬는 정상제이엘에스가 ‘리틀체스’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4~7세 유아 대상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누리과정 5개 영역을 기반으로 스토리북을 통해 아이들에게 쉬운 접근과 연계성 있는 학습이 특징이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플랫폼 활용과 수업과 연계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다.

박상하 대표는 “스마트 스타 잉글리쉬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교재부터 교사 교육, 수업 자료 및 관리 서비스를 모두 공급해 교육 시스템과 콘텐츠가 미흡한 유아교육기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업/정책 전문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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