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세계적 오디오 기업 뱅앤올룹슨(B&O)과 기술 협업을 맺고 G5에 양사가 공동 개발한 ‘하이파이(Hi-Fi) 오디오’ 기술을 적용했다.
LG전자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좋은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5월부터 뱅앤올룹슨‘B&O PLAY’ 부문과 긴밀히 협업해 왔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스마트폰 오디오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려는 행보”라며 “다양한 분야와 폭넓게 협업해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달 13일 LG전자가 세계 미디어를 상대로 발송한 G5 공개행사 초청장을 재해석하는 분위기다. 초청장에는 초록색으로 된 오르골(자동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악기)을 배경으로 ‘Play begins(즐거움과 재미가 시작됩니다)’라고 적혀 있다. 오르골이 태엽을 감으면 음악이 연주되는 기기라는 점에서 뱅앤올룹슨과 스마트폰 오디오 기술협업을 암시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IT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7000mAh '모토 g57 파워' 국내 출시... 외산폰 틈새 공략
-
2
PASS 신분증 폐지 기류에 통신 3사 반발…QR 검증 강화 제안
-
3
AIT에너지, AI 냉각 체험센터 개관…액체냉각 사업 본격화
-
4
펄어비스, 9년째 K-인디 글로벌 진출 지원... BIC서 'BIGEM' 5기 12작 선정
-
5
게임업계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해야”... 5개 협회 공동성명
-
6
인텔리안테크, 2분기 역대 최대 매출…LEO·방산 성장
-
7
위성통신포럼 “한국형 독자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비전 환영”
-
8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
9
“AI는 후보를 보여줄 뿐, 선택은 사람 몫”... 김용하 넥슨게임즈 본부장이 말한 개발자의 '안목'
-
10
오픈AI 첫 게임 해커톤에 '리니지·메이플·애니팡·쿠키런' 개발 주역 총출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