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명특허인 신년회가 열렸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지난 15일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2016년 발명특허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신년회 주제는 ‘경제 재도약, 발명과 혁신으로’였다. 2016년 새해에 발명특허인이 경제 재도약에 필요한 주도적인 역할을 하자는 각오를 반영했다.
행사에는 최동규 특허청장, 구자열 국가지식재산위원장 겸 한국발명진흥회장 등 발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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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종 IP노믹스 기자 gjg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