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전통시장 활성화 협약

신한은행은 지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임직원 300여명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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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 15층에서 서현주 신한은행 부행장(왼쪽)과 임병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오른쪽)이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했다.

앞으로 신한은행은 전통시장별 문화행사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고객이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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