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산업(대표 문성란)은 표면 처리 전문 제조기업이다.
대표 제품 ‘황토 세라믹 불판’은 황토 코팅으로 인체에 무해하다.
고기 구울 때 직불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고기나 생선이 눌러붙지 않으면서 육즙이 살아있다.
친환경 제품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고기가 타더라도 유독 성분이 발생하지 않고,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야외나 음식점, 일반 가정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모양과 크기가 다양해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성창산업은 제품에 대해 국내 특허 3건, 미국 특허 1건을 각각 등록했다.
문성란 사장은 “황토 세라믹 불판은 황토를 전면 코팅해 인체에 해롭지 않은 친환경 제품”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