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홍보대사 배우 임시완이 전자신문과 인터뷰(동영상: 전자신문인터넷)하고 있다.
그는 핀테크에 대해 “내가 몰랐을 뿐이지 이미 실생활에 스며들어 있어서 좋은 것은 많이 알려야겠다고 생각해 홍보대사를 하게 됐다”고 했다. 또 “전자화폐를 사용하면서 더 편리해지고, 보안성은 더 철저해지는 진화과정 중에 있는 것 같아서 흥미롭다. 해외에 나가면 꼭 써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시완은 “핀테크 혁신으로 금융 개혁이 더 멋진 성과 내기를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대규모 보험사기를 그린 영화인 ‘원라인’ 주인공으로 발탁 돼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핀테크 홍보대사인 아이돌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전자신문과 신년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