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5G 기술개발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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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8일 5G 기술개발 시연회를 개최했다. 근접거리 10㎝이내에서 초고속 순간전송 가능한 무선통신기술(Zing) 시연을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과 이상훈 ETRI원장(왼쪽부터)이 체험하며 밝게 웃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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