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30개 협력사와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LG유플러스는 협력사 협의체 U+동반성장보드,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마포구 소재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 300여곳을 방문,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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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동반성장보드’는 LG유플러스와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모임스톤 등 30개 협력사로 구성된 동반성장 협의체로, 동반성장 관련 제도·시행 내역을 공유하며 협력사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