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에넥스텔레콤

에넥스텔레콤은 알뜰폰이 생소한 시절부터 알뜰폰 사업을 전개했다. 에넥스텔레콤은 지난 2004년 10월부터 독자적인 브랜드와 요금 체계로 고객에게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

11년간의 노하우를 축적한 에넥스텔레콤은 우리나라에서 알뜰폰 후불사업을 가장 오랫동안 지속하고 있다. 알뜰폰 사업자지만 에넥스텔레콤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이동통신 사업자 못지않다. 홈쇼핑, 우체국, 대리점, 편의점 등 다양한 채널에서 알뜰폰을 판매한다.

에넥스텔레콤은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조직화된 고객센터도 가동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정한 가입자 1만명 당 1명인 고객서비스 요원을 가입자 1만명당 4.5명까지 배치했다. 실시간 요금과 사용량을 조회할 수 있는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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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텔레콤은 KT·SK텔레콤 망을 임대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망을 제공하던 에넥스텔레콤은 SK텔레콤과 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 망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새로운 변화도 있었다. 그동안 고수한 브랜드(WHOM)을 새로운 브랜드 ‘A모바일’로 변경했다.

알파벳 가장 첫 번째인 A를 활용해 A모바일이라 새로운 브랜드로 시작했다. 고객을 가장 첫 번째로 생각하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A를 감싸고 있는 투명한 색상 상징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기업이 되겠다는 다짐을 뜻한다. 둥근 삼각형 모양은 다양한 시각에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부드럽고 편안한 브랜드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푸른 색상을 사용해 무한한 도전정신과 신뢰, 강인함을 강조하며 사업 성공을 자신했다.

에넥스텔레콤은 새로운 브랜드 A모바일 이름을 건 전속점도 준비 중이다. 그동안 고객과 접점 부족은 알뜰폰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이에 정부도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우체국 알뜰폰 활성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해왔다.

에넥스텔레콤은 홈쇼핑과 온라인 외 추가로 고객이 알뜰폰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에 대한 고객만족(CS) 접근성과 편리성 강화 등을 위해 전속점 확대에 적극 힘쓰고 있다. 전국 15개 A모바일 전속점을 시작으로 내년 150개 전속점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문성광 에넥스텔레콤 대표는 “알뜰폰 사업이 성장해 나가려면 가입자 수 증대를 위해 모집만 하는 영업방식이 아닌 알뜰폰을 사용하는 이용자에게 만족스런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 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SK텔레콤 망 사업을 시작으로 고객선택 폭을 넓히고 새로운 브랜드명으로 바꾸며 전속점 구축, 새로운 상품 출시 등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친숙하고 신뢰 높은 알뜰폰 사업자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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