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노트북용 카메라모듈 제조업체인 나무가와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유앤아이가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유앤아이와 나무가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강홍기 한국IR협의회 부회장,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 서정화 나무가 대표, 구자교 유앤아이 대표,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 김홍철 코스닥협회 상무.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