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체험형 이벤트 삼성카드 `쿠킹 데이’를 12월 12일에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스타 셰프인 이연복, 황요한 씨를 강사로 초빙해 ‘명품 중화요리’,‘로맨틱 파티 푸드’를 테마로 CJ 제일제당 본사 1층 CJ백설 요리원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삼성카드로 50만원 이용 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회원 18명을 초대할 예정이며, 초대되는 회원은 1인을 동반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