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비롯한 9개 기관이 22일 엘타워에서 소재인프라 간 연계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9개 기관은 소재기업의 인프라 활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장비 정보, 소재 정보 등을 공유해 기업 지원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왼쪽부터 남은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장, 강신재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 전병천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김병일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윤남식 다이텍(DYTEC) 연구원장, 이정환 재료연구소 부소장, 정순용 한국화학연구원 부원장, 최철호 한국세라믹기술원 기업지원본부장.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