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아이 토니 콜 CTO ‘글로벌 사이버 위협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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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아이 토니 콜 CTO(글로벌 공공부문 부사장)

기업 내지는 공공 전산망을 공격하는 크래커(Cracker) 집단이 점점 조직화하면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크래커 조직 움직임은 민·관 사이버 보안체계 고도화 수립의 시급함을 강조한다.

전자신문은 26일과 27일 이틀간 그랜드힐튼 서울(서대문구 홍은동)에서 ‘글로벌시큐리티서밋 2015’를 개최하고 크래커 집단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범죄 대응 방안과 전략을 발표하는 장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둘째 날인 27일(화) 콘퍼런스에서 파이어아이, 팔로알토네트웍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오전 기조 강연에 나선다. 파이어아이 토니 콜 공공부문 CTO(부사장)는 글로벌 사이버 위협 동향을 전할 예정이다.

파이어아이는 이달 중순께 2011년 30~40개에 불과하던 지능형지속위협(APT) 공격 그룹이 현재 900개에 달할 정도로 급증한것으포 파악, 사이버 공격이 일상적 수준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팔로알토네트웍스가 뒤를 이어 발표한다.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 최원식 사장이 사이버 공격 라이프사이클 방어 전략 가이드를 내놓는다. 그는 주변침투→악성코드 전달→최종 목표 이동→데이터 추출 등 4단계로 구성된 사이버 공격 라이프 사이클을 끊어줌으로써 크래커의 목적을 무산시키는 방안을 제시한다.

전자신문은 오전 시간에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가 주도하는 패널 토론도 준비했다. ‘사이버보안 연구를 막는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바꿔야 하는 가?’란 주제로 한국인터넷진흥원 손경호 단장, 충남대 류재철 교수, 태크앤로 구태언 대표 변호사, 세인트시큐리티 김기홍 대표가 토론를 벌인다.

본지는 콘퍼런스에 앞서 첫 날인 26일엔 저녁 만찬을 진행한다. 이날 국회, 청와대 등 보안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 제조, 제약, 방송, 에너지 등 분야 CIO·CISO·CEO들이 참석해 사이버 공격 정보를 공유한다.


글로벌 시큐리티 서밋 2015 사전 등록(www.sek.co.kr/2015/gss)은 10월 26일(월) 12시까지이다. 문의 (02)2168-9333, sekmast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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