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컨소시엄, 국가재난통신망 구축 1사업(평창) 시범사업자 선정

Photo Image

국가재난통신망 구축 1사업(평창) 시범사업자로 KT컨소시엄(KT·위니텍·아이티센·한국전파기지국)이 선정됐다. 주말 서울 KT양재지사에서 직원이 재난안전통신망 기지국장비를 테스트하고 있다.

Photo Image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KT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