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기업이 보유한 창의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충남테크노파크,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지역사업평가단 등 세 기관이 8일 충북테크노파크 미래융합기술관에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특화 전략산업 분야 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 등에 힘을 합친다. 윤준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원장, 이경미 충북지역사업평가단장(왼쪽부터) 등이 협약을 하고 있다.
충북 기업이 보유한 창의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충남테크노파크,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지역사업평가단 등 세 기관이 8일 충북테크노파크 미래융합기술관에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특화 전략산업 분야 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 등에 힘을 합친다. 윤준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원장, 이경미 충북지역사업평가단장(왼쪽부터) 등이 협약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