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과 거래하는 기업체 CEO와 CFO로 구성된 기업인 모임인 NH-CEO클럽 회원 15명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이덕수 NH-CEO클럽 회장은 “얼마되지 않은 기금이지만 자그마한 정성들이 모여 일자리 구하기에 어려움이 많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농협은행과 거래하는 기업체 CEO와 CFO로 구성된 기업인 모임인 NH-CEO클럽 회원 15명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이덕수 NH-CEO클럽 회장은 “얼마되지 않은 기금이지만 자그마한 정성들이 모여 일자리 구하기에 어려움이 많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