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본 2015국제광산업전시회] 한국스마트광융복합협동조합

한국스마트광융복합협동조합(단장 강윤구)은 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주거용 스마트 LED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국립전파연구원과 한국광기술원 실증을 거친 이번 가이드라인은 국민보급형 LED조명 보급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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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 한국스마트광융복합협동조합단장(오른쪽 두번째)이 주거용LED가이드라인을 위한 실무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마트LED조명을 주제로한 융복합 공연도 진행됐다.

협동조합 전시부스는 일본 모리그룹 라포레 엔지니어그룹과 요코오 데츠세이 작가가 만든 LED퓨전작품들이 전시돼 관심을 모았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