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게이밍 PC방 200호점 돌파 기념 이벤트

벤큐코리아(지사장 소윤석)는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게이밍 모니터 XL2730Z, XL2720Z, XL2430T, XL2411Z 탑재 프리미엄 게이밍 PC방(XL존 PC방)이 20일 200호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벤큐 게이밍 모니터는 60㎐ 주사율 일반 모니터보다 2배 이상 향상된 144㎐ 주사율과 1㎳ 응답속도를 구현한다. 장르별로 최적화 된 다양한 게임모드도 지원한다. 벤큐는 XL존 PC방과의 상생 일환으로 LED 사인보드, X-배너, 포스터 등 다양한 홍보물을 지원하고 있다.

벤큐는 XL존 PC방 200호점 돌파를 기념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기사 퍼트리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24일부터 한 달간 벤큐 공식 홈페이지 뉴스 게시판(benq.co.kr/news/)에서 벤큐 XL존 PC방 200호점 돌파 관련 기사를 찾아 자신의 개인 블로그, 커뮤니티, SNS 등 온라인 사이트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게이밍 모니터를 증정한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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