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성황리 개막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가 19일 대구EXCO에서 개막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대구시, 경북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270개사가 참가해 IT융합 첨단 제품과 신기술을 전시한다. 올해 10년째인 IT융합엑스포에서는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LED, 사물인터넷(IoT), 드론, 핀테크, 3D프린팅, 헬스케어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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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첫날에는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 일반 관람객 등 6000여명이 다녀갔다. 관람객들은 특히 LG와 삼성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커버드 TV와 투명 및 미러 디스플레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스마트지식서비스관과 데일리헬스케이실증사업단, 경북SW융합사업단 부스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동시 개최행사로 지난 18일 개막해 21일까지 열리는 제15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IMID) 학술대회에는 26개국 2000여명이 참가해 600여편의 논문과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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